SQOOL GAME AWARD 2019 수상작 '운코레'
'일본 똥학회'가 개발한 대장암 조기 발견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게임 '운코레'.
화장실에 흘려보내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그곳은...
장내 세균을 몸에 두르고 사는 사람들이 구성한 세계 운토피아였다.
의사가 만든 매우 진지한 컨셉의 게임이지만, 게임으로서도 재미있어 꼭 널리 퍼졌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일본 똥학회'가 개발한 대장암 조기 발견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게임 '운코레'.
화장실에 흘려보내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그곳은...
장내 세균을 몸에 두르고 사는 사람들이 구성한 세계 운토피아였다.
의사가 만든 매우 진지한 컨셉의 게임이지만, 게임으로서도 재미있어 꼭 널리 퍼졌으면 하는 게임입니다.